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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없이 ‘봄의 제전’ 연주 … '고잉홈' 악단의 파격
이들이 내놓은 프로그램은 다채롭고 파격적이고 참신하다. 먼저 30일과 31일 공연에서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협주곡 1번(손열음 협연)과 스트라빈스키의 발레곡 ‘봄의 제전’을 지휘자 없이 연주한다. 특히 80여 명의 연주자로 구성되는 대규모...
2022년 7월 20일


전 세계 50개 교향악단 단원들의 음악 향연 펼쳐진다
14개국 50개 교향악단에서 날아온 연주자들이 엿새 동안 공연을 펼친다. 비영리사단법인 ‘고잉홈 프로젝트’가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치는 ‘더 고잉홈 위크’다. 독일 프랑스 미국 등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2022년 7월 7일


“한국 클래식 토양 더 단단하게”...조성현·김두민·김홍박 ‘더 고잉홈 위크’ 스타트
세 사람은 처음부터 죽이 잘 맞았다. 음악제는 끝났지만 장기적인 음악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정규 악단 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뜻을 모았다. 착실한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말 비영리사단법인 ‘고잉홈프로젝트’를 론칭했다. ‘고잉홈(Going...
2022년 6월 10일


조성현·김두민·김홍박 "'고잉홈 프로젝트', 클래식 토양 다질 것"
플루티스트 조성현, 첼리스트 김두민,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을 주축으로 사단법인 고잉홈 프로젝트가 창단됐다. 지난 2018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통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연주했던 이들은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정규...
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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