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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일
[문화현장] '고잉홈 프로젝트', 올해도 찾아왔다…국내외 음악가 총출동
지난해 창단 공연에서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지휘자 없이 연주해 화제가 된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가 다시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첼로 김두민, 호른 김홍박, 플루트 조성현, 클라리넷 조인혁을 중심으로 14개국 40여 개 교향악단에서...
2023년 8월 1일
휴가철에 모인 ‘클래식 올스타’가 펼치는 한여름밤의 축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클래식 공연계도 휴식기에 접어든 요즘, 14개국 40여개 교향악단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모인 화려한 무대가 여름밤을 수놓는다. 고잉홈프로젝트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3일간 각기 다른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일
매년 여름 돌아온다, 오케스트라 드림팀해외 악단서 활동하는 韓 단원들공연 없는 시즌 귀국해 합동 공연
지난 30일 서울 대학로 NC문화재단 지하 연습실. 국내외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단원 70여 명이 모여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습하고 있었다. 그런데 독특한 점이 있었다. 마땅히 한복판에 보여야 하는 지휘자가 없었던...
2023년 7월 29일
손열음과 함께하는 '고잉홈 프로젝트'…"한국 사랑 담겼죠"
14개국, 40여개 교향악단에서 활동하는 걸출한 연주자들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주자들과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외국인 연주자들까지 모여 꾸려진 '고잉홈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낸 것은...
2023년 7월 26일
'2023 고잉홈프로젝트' 다음달 개최…'K-클래식' 올스타 한자리에
'K-클래식'을 알린 음악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사단법인 고잉홈프로젝트는 다음 달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회 '2023 고잉홈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고 이번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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